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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만에 공개되는 전통정원의 정수 '성락원'

200년만에 공개되는 전통정원의 정수 '성락원'


200년 넘게 베일에 싸여 있던 서울의 비밀정원 성락원이 23일 오후 공개된 가운데 시민들이 성락원을 살펴보고 있다. 성락원은 서울에 남아 있는 유일한 한국의 전통 정원으로 이날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시민에게 공개된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