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부산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파이낸셜뉴스
사회
이벤트메뉴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fn파인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파인더
검색
사회
>
200년만에 공개되는 전통정원의 정수 '성락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23 17:51
수정 2019.04.23 19:26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200년 넘게 베일에 싸여 있던 서울의 비밀정원 성락원이 23일 오후 공개된 가운데 시민들이 성락원을 살펴보고 있다. 성락원은 서울에 남아 있는 유일한 한국의 전통 정원으로 이날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시민에게 공개된다.
사진=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