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3년 전국체전 성공개최 첫 걸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15 17:31 수정 : 2019.04.15 17:31

역도·볼링·태권도·사격 등 4개 실업팀 합동 창단식 개최

경남 김해시가 15일 김해시비즈니스센터 대연회장에서 오는 2023년 전국체전 유치 기념으로 역도·사격·볼링·태권도 등 4개 실업팀 합동 창단식을 가지고 있다./사진=김해시
【김해=오성택 기자】 오는 2023년 전국체전 유치에 성공한 경남 김해시가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개의 실업팀을 창단했다.

김해시는 15일 김해시비즈니스센터 대연회장에서 역도·사격·볼링·태권도 등 4개 팀 합동 창단식을 갖고 올해 전국체전 출전을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각 실업팀 구단주들을 비롯한 시·도의원, 경남도체육회 및 김해시체육회, 각 종목협회 관계자 등 130여명의 체육인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경남도체육회는 각 종목별로 1억 원씩 총 3년간 지원을 약속하는 창단지원금 증서를 각 구단주들에게 전달하며 경남도 체육 발전을 견인하는 실업팀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했다.


이에 앞서 이들 구단주들은 지난해 12월 실업팀 창단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달 각각 역도(혼성)·볼링(남자)·태권도(여자)·사격(여자)팀 지도자 5명과 선수 18명을 선발, 창단작업을 마무리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이번 실업팀 창단은 2023년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며 “각 종목 선수단에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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