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이야기]

1인 방송하는 레이싱 모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05 13:36 수정 : 2019.04.05 14:01
'2019 서울 모터쇼'가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4사개등 완성차업체 20곳이 참가하는 서울모터쇼는 4월7일까지 열린다. 사진=박범준 기자

“사진 한 장이 백 마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담아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시간 동영상은 당신을 그 곳으로 데려가 당신이 그 곳에 있는 것처럼 볼 수 있게 합니다.”
모바일에 특화된 생중계 서비스를 하는 회사의 광고 문구다.

제닉스 전속 모델 송주아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109 서울모터쇼' 에서 1인 방송을 하고 있다.


요즘은 누구나 방송국이 돼 실시간으로 방송을 중계한다.

멋진 차와 모터쇼의 꽃인 레이싱 모델들을 취재하기 위해 ‘2019 서울모터쇼’ 행사장을 찾았다.

그곳에서 1인 방송을 하는 레이싱 모델을 만났다.

그는 나보다 훨씬 빨리 그리고 생생하게 ‘2019 서울모터쇼’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었다.


‘한 장의 사진이 백 마디 말보다 더 낫다’는 생각으로 사진기자를 해왔는데...

쉬는 시간에 놀이처럼 휴대폰을 들고 모터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현장을 보여주는 레이싱 모델을 보며
세상은 참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 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성장할 수 없다.

그런데 어떻게 변화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

1인 방송하는 레이싱 모델의 뒷모습을 보며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화될지 알 수 없는 웃음을 짓게 된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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