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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대우조선해양, 소난골社 드릴십 명명식

김용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3.21 16:25

수정 2019.03.21 16:25

21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소난골社 드릴십 명명식에서 앙골라 대통령 영부인 아나 아폰소 디아스 로렌쏘 (Madam Ana Afonso Dias Lourenço) 여사가 선박의 이름을 명명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사진=대우조선해양
21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소난골社 드릴십 명명식에서 앙골라 대통령 영부인 아나 아폰소 디아스 로렌쏘 (Madam Ana Afonso Dias Lourenço) 여사가 선박의 이름을 명명하고 있다. /사진=대우조선해양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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