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이사에 송웅엽 前 주이라크 대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12 18:26 수정 : 2019.02.12 18:26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송웅엽 전 주이라크 대사(사진)를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송 이사는 한국외대 아랍어과를 나왔고 외무고시 18회 출신으로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이란 대사, 국회의장 외교특임대사, 주이라크 대사 등을 지냈다.

송 신임이사는 "그동안 아프리카·중동 지역 업무를 담당하며 경험하고 습득한 전문지식을 활용해 개발도상국과 우호협력관계 증진, 우리나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KOICA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개발협력 대표기관으로 성장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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