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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5성’ 획득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1.07 10:53

수정 2019.01.07 10:53

지난 3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진행된 ‘5성 현판식’에서 관련 임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윤정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부 총지배인, 조민숙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총지배인, 조현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부사장, 이대산 KT에스테이트 대표이사, 이공환 KT에스테이트 개발사업본부장, 손민수 KT에스테이트 개발사업본부 상무.(왼쪽부터)
지난 3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진행된 ‘5성 현판식’에서 관련 임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윤정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부 총지배인, 조민숙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총지배인, 조현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부사장, 이대산 KT에스테이트 대표이사, 이공환 KT에스테이트 개발사업본부장, 손민수 KT에스테이트 개발사업본부 상무.(왼쪽부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이를 기념해 지난 3일 이대산 KT에스테이트 대표이사, 이공환 KT에스테이트 개발사업본부장, 손민수 KT에스테이트 개발사업본부 상무, 조현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부사장, 조민숙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총지배인, 이윤정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부 총지배인 등 호텔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7월전 세계 500번째 노보텔로 정식 개관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노보텔이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 ‘호텔 & 레지던스’ 복합형 브랜드로 호텔 331실, 레지던스 192실 총 523실과 함께 레스토랑과 바, 연회장 및 다목적 미팅룸, 피트니스센터 및 키즈존, 그리고 루프톱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조민숙 총지배인은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이 아코르 호텔의 Heartist(Heart+Artist)라는 사명 아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창의적인 서비스를 구현해 고객에게 최고의 즐거운 경험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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