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건은 중국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관련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의 부도 발생으로 ABCP 투자자인 원고가 ABCP 발행과 인수 관련사인 피고를 대상으로 제기한 소"라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구액은 197억원이며 자기자본의 4.84% 수준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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