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18일 부산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18 장애인미디어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개막사에서 "2018 장애인미디어축제를 계기로 장애인·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TV도 즐기고 영화도 즐기는 미디어 세상을 만들어 모든 곳이 '배리어프리존'(Barrier free zone·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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