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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임직원, 국립현충원 정화활동 구슬땀

최갑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9.20 10:40

수정 2018.09.20 10:40

효성 임직원, 국립현충원 정화활동 구슬땀
효성이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호국 영령을 추모하고 묘역정화활동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효성 임직원 20여명이 현충탑을 참배하고 태극기 교체, 헌화, 묘비 닦기 등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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