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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블소 월드 챔피언십' 내달 7일 개막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20 17:02

수정 2018.08.20 17:02

㈜엔씨소프트의 e스포츠 대회 '인텔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8 월드 챔피언십'이 다음달 7일 개막한다.

월드 챔피언십은 블소의 '비무' 콘텐츠로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전 세계 9개 지역(한국, 북미,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의 대표팀이 참가한다. 결선은 내달 15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최종 우승팀은 상금 5000만원(총 상금 1억 5000만원 규모)을 받는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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