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신일산업과 손잡고 IoT 선풍기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21 11:15 수정 : 2018.06.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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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신일산업과 손잡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선풍기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신일산업과 함께 IoT 기술을 적용한 IoT 선풍기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종합가전기업 신일산업과 함께 IoT 기술을 적용한 IoT 선풍기를 출시한다.

IoT 선풍기는 신일산업의 14인치 선풍기에 IoT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 'IoT@home'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원은 물론 바람 세기, 회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네이버 클로바와 제휴한 'U+우리집AI'와 연동시켜 음성 명령어를 통해 서도 손쉽게 켜고 끌 수 있다.

특히 IoT 선풍기의 예약기능을 이용해 취침 전 미리 앱에 시간 단위로 선풍기 바람의 강약과 방향 등 작동 스케줄을 입력하면 설정에 따라 선풍기가 자동으로 동작한다. 예를 들어 두시간 단위로 30분씩만 선풍기가 작동하도록 설정하면 취침시간 내내 선풍기를 켜 놓거나 선풍기를 다시 작동시키기 위해 취침 도중에 깰 필요가 없다.
향후에는 실내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IoT 공기질알리미와 연동을 통해 설정온도에 따라 선풍기가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IoT 선풍기 출고가는 13만9000원이며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LG유플러스 온라인 직영몰 IoT 숍까지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홈IoT상품담당 이재원 상무는 "신일산업과 함께 국내 최초로 출시하는 IoT 선풍기는 기존의 제어 방식을 뛰어넘어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음성인식, 동시실행 등의 기능으로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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