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만점 트럼프-김정은 "인터넷 유머 소재로 딱이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14 09:39 수정 : 2018.06.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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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은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각자 개성적인 캐릭터와 배경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인터넷 유머의 소재로 삼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레딧닷컴, 트위터 등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두 정상의 모습을 패러디한 유머 사진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그중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북미회담의 최대 성과는 맥도널드? [사진=레딧닷컴]

두 정상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빗댄 유머 [사진=레딧닷컴]

트럼프 대통령은 김씨를 좋아해 [사진=코미디센트럴트위터]

이 모두 결과의 시작은 데니스 로드먼? [사진=레딧닷컴]

레딧닷컴의 한 네티즌은 "두 인물의 캐릭터와 외모가 너무나 독특하고 흥미로워서 개그 소재로는 딱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재미 삼아 만드는 유머 사진이지만 그만큼 두 인물에게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증거"라며 "북한과 미국의 핵협상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인 만큼 트럼프와 김정은 소재의 게시물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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