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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재판 거래 의혹' 긴급 판사회의 잇따라 개최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04 12:45
수정 2018.06.0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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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부가 청와대와 재판 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국 법원에서 긴급 판사회의가 잇따라 열렸다.사진은 4일 직급별 임시 판사회의가 열린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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