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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부산본점, 핸드메이드 이탈리아 향수 '아쿠아 디 파르마' 입점

강수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19 11:04

수정 2018.04.19 11:06

부산 부전동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1층 향수코너에 1916년부터 핸드메이드 방식을 고수해온 이탈리아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가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쿠아 디 파르마는 오픈 축하 행사로 오는 22일까지 상품권·미니어처 증정,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제품을 시향해보고 있다.
부산 부전동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1층 향수코너에 1916년부터 핸드메이드 방식을 고수해온 이탈리아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가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쿠아 디 파르마는 오픈 축하 행사로 오는 22일까지 상품권·미니어처 증정,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제품을 시향해보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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