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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의혹’ 선관위 전체회의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16 20:42

수정 2018.04.16 21:30

‘김기식 의혹’ 선관위 전체회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을 둘러싼 5000만원 셀프 후원 의혹에 대해 위법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권순일 선관위원장이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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