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마지막 날 경기가 11일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경남고와 부산고의 결승전에서 경남고 고영우 선수가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3회말 경남고가 5:0으로 리드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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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3.11 12:48
수정 2018.03.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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