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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4차 산업혁명 기술 트렌드 체험 가능한 ‘테크테인먼트’ 공간 선봬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3.08 14:45

수정 2018.03.08 14:45

롯데월드몰 퓨처 핸즈업에서 즐기는 스크린 컬링 게임
롯데월드몰 퓨처 핸즈업에서 즐기는 스크린 컬링 게임
롯데월드몰에 '4차 산업 놀이터' 등장
롯데자산개발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야구, 축구, 컬링, 양궁 등 역동적인 스크린 스포츠와 VR 게임, 아케이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730㎡ 규모의 테크테인먼트 공간 ‘퓨처 핸즈업’을 8일 개장했다.
방문객들이 퓨처 핸즈업에서 스크린 컬링을 즐기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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