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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케이티 페리 첫 내한공연은 오는 4월 6일 오후 9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케이티 페리가 3월부터 남미에서 시작하는 ‘위트니스 더 투어'의 일환이다.
해당 공연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20일 정오부터 구매할 수 있다. 멜론티켓은 정가 11만원인 스탠딩을 8만8000원에 선보이는 등 스탠딩과 지정석 R/S/A 등급을 오는 21일 오전 11시59분까지만 20% 할인해 판매한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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