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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첫 내한공연, 멜론티켓에서 예매하세요

허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9 09:12

수정 2018.02.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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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멜론티켓이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 9차례나 정상에 오른 세계적인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첫 내한공연 티켓을 20일부터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번 케이티 페리 첫 내한공연은 오는 4월 6일 오후 9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케이티 페리가 3월부터 남미에서 시작하는 ‘위트니스 더 투어'의 일환이다.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멜론티켓이 케이티 페리의 첫 내한공연의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멜론티켓이 케이티 페리의 첫 내한공연의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케이티 페리의 수많은 메가 히트곡 및 최신곡뿐 아니라 통통 튀는 의상,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겸비한 대형 소품 또한 볼거리다.
케이티 페리의 밴드, 댄서들도 총동원되어 팝 공연이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함의 정점이 눈앞에 펼쳐진다.

해당 공연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20일 정오부터 구매할 수 있다.
멜론티켓은 정가 11만원인 스탠딩을 8만8000원에 선보이는 등 스탠딩과 지정석 R/S/A 등급을 오는 21일 오전 11시59분까지만 20% 할인해 판매한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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