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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VIP 투어 패키지 ‘세희의 하루’

조용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8 09:48

수정 2018.02.18 09:48

세희의 아침
세희의 아침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TV 광고에 송출 중인 ‘세희의 하루’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VIP 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
7세부터 13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 20분 정도다.

매일 오후 4시, 1회 진행되는 ‘세희의 하루’는 바다코끼리와 비버, 펭귄, 시클리드 먹이주기와 상어 이빨, 피라루크 비늘, 앵무새 깃털 터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상어 그림 그리기와 가오리 종이접기뿐만 아니라 수조 여과 시설도 관람할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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