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관련, 기아차는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의 어려움, 3·4분기 통상임금 1차 소송 패소로 인한 실적 하락에 따라 배당금 축소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배당성향 향상을 위해 향후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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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25 16:14
수정 2018.01.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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