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석 국토부 1차관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3 15:05 수정 : 2018.01.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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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2일 경기 용인시의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한 건설현장을 찾아 타워크레인 현장합동 일제점검을 통한 사고예방활동을 벌였다.
손 차관은 "이번 타워크레인 현장 합동 일제점검이 안전불감증이나 잘못된 관행으로 인한 사고발생을 방지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문제가 확인될 경우 엄중히 조치해줄 것"을 당부했다.

손 차관은 타워크레인 점검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점검과정을 확인하면서 "현장에서 원청사를 비롯해 작업책임자, 설치·해체작업자, 조종사 모두 작업 속도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의 안전의식을 확고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차관은 또 "국토교통부는 2018년을 국토교통안전 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체계적인 현장점검과 강도높은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대책을 조속히 추진하고 타워크레인 현장관리 구조개선 운영을 통해 업체 선정·계약 등 현장관리 측면에서 현장 밀착형 추가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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