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반창고’는 창의적인 콘텐츠 상품을 개발해 판로를 찾으려는 예비창업자들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부터 남구 미추홀대로 691 틈문화창작지대에서 주 2회씩(화·목요일 오후 2~6시) 모두 10회에 걸쳐 온라인 쇼핑몰 제작 및 창업지원 등과 관련한 교육이 진행된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교육 과정을 마친 수강생을 대상으로 창업 전문가와의 일대일 멘토링 및 컨설팅, PG(전자결제시스템) 가입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으로 문의하면 된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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