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치킨의 기준 ‘멕시카나치킨’, 28주년 기념으로 100만원 치킨집 창업이라는 혜택 제공
창업 성공의 가장 큰 핵심은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아무리 매출과 수익이 높아도 초기 자본이 많이 들어가면 투자금을 회수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손익분기점 기간이 늘어나게 된다. 이러한 구조는 창업자에게 불안감을 준다.
소자본 창업은 초기 투자금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가성비를 높인다. 그런데 프랜차이즈 창업은 이러한 가성비 창업이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일반 개인 창업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최근 이런 공식을 깬 프랜차이즈가 등장했다. 그것도 28년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프랜차이즈다.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멕시카나치킨’이 28주년 기념으로 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현재 100만원으로 치킨집을 창업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탄탄한 성공노하우를 가진 브랜드를 파격적인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이런 기회는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절호의 기회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멕시카나치킨’은 현재 전국 700여 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많은 치킨 프랜차이즈의 등장 속에서도 맛과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이와 함께 꾸준한 스타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로열티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 배달 앱 등과의 연계를 통해 배달 매출 활성화를 높이고 있다. 따라서 어느 상권에 매장을 오픈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동네 상권에 입점한 매장들도 배달앱을 통한 매출의 증가로 꾀하고 있다고 ‘멕시카나치킨’ 본사는 전했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인지도가 높은 멕시카나치킨를 최저가로 창업 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가 열려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100만원 창업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시길 바란다. 8월 26일(토)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창업설명회에 참석하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멕시카나치킨’ 100만원으로 치킨집 창업하기 설명회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관련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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