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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트레이드, 샤오미 20000mAh 2세대 보조배터리 출시

이설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1.28 12:54

수정 2017.01.28 13:01

샤오미는 한국 공식 총판 코마트레이드가 이베이코리아를 통해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 신형 2세대'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 신형 2세대는 기존 1세대보다 최적화된 충방전 효율을 자랑한다. 고속충전을 지원하며, 듀얼 USB 출력포트를 가지고 있어서 장거리 여행 시에도 넉넉하게 충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은 물론이고 최신 맥북 충전도 가능하다. 리튬폴리머 배터리셀을 사용했으며, 1세대보다 더욱 가벼워지고 작아짐과 동시에, 성능은 더욱 향상됐다.

색상은 화이트이며, 무게는 330.5g이다.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뛰어난 외관과 품질을 자랑한다.
점선의 스트라이프 설계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좋으며, 미끄러짐과 스크래치에 강하다.

코마트레이드를 통해 사후서비스(AS)를 받을 수 있고, 한글설명서를 제공한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가기술표준원과 전파연구원 등으로부터 KC 인증서를 취득하고 생산물책임보험에도 가입했다. 가입해 안심하고 안전하게 믿고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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