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키친이 오는 30일까지 주요 할인마트에서 '설맞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을 비롯해 글라스 세라믹 쿡웨어 '비젼', 토탈키친웨어 브랜드 '코렐 코디네이츠' 등 월드키친의 대표 브랜드 인기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와 명절 간소화 등의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싱글세트'와 프렌치 스타일의 '사누아' 디너세트를 선보인바 있다.
아울러 자연스러운 수채화 터치로 올리브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올리브 가든', 파스텔 핑크빛 목련과 노란 봉우리가 어우러진 '목련', 블루톤 안개꽃 패턴이 수놓여진 '프로빈셜 블루' 등 코렐의 인기 패턴을 담은 떡국기 세트(3~4인)와 디너세트(4~5인 )들도 내놓는다.
'비젼' 냄비의 주요 제품들도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코렐 코디네이츠의 컬러 스톤 머그 세트(4인)와 꽃솜 수저 세트(10인)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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