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젊은 날의 초상 네 번째
바야흐로 '창업 권하는 시대'입니다.
마치 이에 응답하듯 자신만의 사업에 도전하는 청춘들이 늘고 있는데요.
호기롭게 사업을 시작했을 젊은 사장님들. 성공가도를 잘 달리고 있을까요?
chio_ja@fnnews.com 최정아 기자, 이대성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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