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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화력 격멸훈련, 역대 최대 규모로 ‘지상-항공’ 연합작전으로 ‘북한 도발’ 격퇴 휸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28 20:29

수정 2015.08.28 20:29

통합화력 격멸훈련, 역대 최대 규모로 ‘지상-항공’ 연합작전으로 ‘북한 도발’ 격퇴 휸련

통합화력 격멸훈련 통합화력 격멸훈련이 한미 양국 47개 부대 장병 2천여 명과 화력 장비 3백여 대와 함께 경기도 포천에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박근혜 대통령의 참관이 이뤄진 가운데 다양한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북한군의 다양한 도발을 격퇴할 수 있도록 진행된 훈련이다.
시나리오에 따라 군대는 자주포와 다연장로켓 등 지상 기계화 전력과 무장 헬기, 전투기 등 항공 전력의 연합 작전을 펼치며 훈련을 진행했다 통합화력 격멸훈련에 대해 네티즌들은 "통합화력 격멸훈련, 그렇구나" "통합화력 격멸훈련, 무섭네" "통합화력 격멸훈련,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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