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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강변 노블레스, 내놓기만 하면 팔리는 ‘상가’ 잡기 야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28 09:00

수정 2015.08.28 09:00

미사 강변 노블레스, 내놓기만 하면 팔리는 ‘상가’ 잡기 야단

은행 예적금의 계속되는 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는 과잉 공급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워지는 반면 ‘상가’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상가는 지역에 상관없이 내놓기만 하면 거의 대부분 팔려나고 있다.

특히 상가는 신도시 지역의 미래 가치 반영과 산업단지 등의 탄탄한 배후수요, 역세권 이라는 입지의 풍부한 유동인구가 분양가를 결정짓고 투자 수익을 만들어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주요 도심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 인프라까지 갖추었다면 금상첨화이다.

이런 상황에서 택지지구개발로 신도시급 도시로 성장하는 미사강변신도시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20분이면 강남에 도착할 수 있다. 또 잠실은 차로 10분이면 닿는다. 이런 강남생활권과 연계된 많은 대중교통 노선으로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하여 투자 1순위 지역으로 급부상 중이다.

현재 미사지구 내에 많은 상가들이 높은 분양가에 낙찰되어 상가분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유니온스퀘어 조성 등 개발호재도 관심을 모으는데 한 몫 했다. 특히 지하철 5호선 미사역 도보 3분 거리 황금 상권에 신축하는 프리미엄 상가 ‘미사 강변노블레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미사역 초역세권 대로변에 위치한 ‘미사 강변 노블레스’가 빠른 분양으로 화제를 몰고 있다. 미사강변 유일의 4면 오픈 상가로 미사지구 상업지역내 연면적 7,000평 이상의 상가 중 최초 준공예정이다.

미사 강변 노블레스는 인근 상업지역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또 풍부한 유동 인구로 향후 권리금까지 발생 가능하고 안정된 임대수익률이 발생되어 더욱 인기가 높다. 특히 미사강변노블레스는 하남시 유일의 중심상권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지하철 5호선 미사역 초역세권 대로변에 위치해 투자가치가 더욱 높다.

12층 단독 상가로 메인 대로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으며 미사강변도시에서 유일한 1종 유흥 상업지구이다. 37,000세대 배후단지와 업무시설 맞은편의 대로변 상가로 많은 배후수요를 확보 했다. 특히 미사 강변 노블레스는 의료 시설 가능 건물로 인허가가 되어 이미 여러 의료기관의 분양이 확정 되었고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미사 강변 노블레스 인근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강동첨단업무단지, 하남지식센터가 위치해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했다.
또 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개방까지 완료되면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노블레스는 일산의 일송노블레스, 안산 중앙노블레스, 용인 흥덕노블레스, 남양주 별내노블레스를 성공적으로 분양시켰던 성공신화를 보여줘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투자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분양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현장에 랩핑 버스를 배치하여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현장주변의 정보를 현실감 있게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문의:031-796-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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