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시계와 패션쥬얼리 전문기업 크로체가 2015년 봄여름 시즌 트렌드에 걸 맞는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크로체 '오토메틱 CR1889' 모델은 밤하늘에 수놓은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해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을 더해 시계와 쥬얼리에 고급스럽게 담아 냈다.
또 크로체는 남성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오토메틱 시계와 문페이즈, 크로노그래프 등 다양한 기능성이 더해진 시계들을 진중하고 클래식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해 큰 호평을 받고있다. 시계 매니아라면 하나쯤은 소유하고 싶은 오토메틱 손목시계는 팔의 움직임과 태엽을 감아 자동으로 시계를 구동하는 방식을 말한다.
크로체는 인천공항 롯데면세점, 김해공항 롯데면세점, 제주 롯데면세점, 동화면세점에 입점돼있으며, 국내 온라인 종합몰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crocewatch.co.kr)를 방문하거나 02-6957-1770로 전화하면 된다.
tinap@fnnews.com 박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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