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입주시작! 동탄2신도시 상가문의 급증 ‘가장 알뜰한 분양가 자랑하는’ 스마트리움 상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16 11:00

수정 2015.01.16 11:00

동탄2신도시 상가 시장이 뜨겁다. 2015년 1월부터 줄줄이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기에 맞춰 배후수요를 노린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 아파트단지 상가는 물론 일반 상업용지 등 투자범위는 넓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의 주택분양 열기가 상가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동탄2신도시는 지난해 KTX동탄역 개통과 GTX 건설 등의 호재에 힘입어 아파트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올 들어서도 수요 쏠림 현상을 배경으로 분양이 무더기로 예정돼 있으며 동시에 입주도 시작된다.


특히 2008년 개발이 시작된 이후 첫 입주가 1월부터 있을 예정이라는 점이 상가투자자들을 모여들게 하는 요인이다.

이달 중 이지더원(642가구)과 금성백조예미지(485가구),센트럴자이(559가구), 계룡리슈빌(656가구), 모아미래도(460가구) 등 2500가구 이상이 예정돼 있으며 3월 이후에는 우남퍼스트빌(1442가구)을 비롯, ▲대원칸타빌 1차(498가구)·2차(714가구) ▲푸르지오(1348가구) ▲롯데캐슬 알바트로스(1416가구) ▲더샵(874가구) ▲꿈에그린(1817가구) ▲호반베르디움 1차(1817가구)ㆍ2차(922가구) 등이 순차적으로 입주에 나선다.

2015년에만 1만가구 이상이 입주한다. 입주자들이 본격 모여들면서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보이자 상가 투자를 노린 수요는 폭증하고 있다.

부동산 공인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보다 신도시 규모가 크고 KTX나 아파트 단지가 매머드급으로 조성돼 수도권 남부에서 가장 분위기가 뜨겁다며 "입주와 분양이 동시에 이뤄져 이런 분위기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격 입주가 시작되는 신도시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이 중 동탄2택지개발지구 근상832-201BL “스마트리움” 상가는 가장 알뜰한 분양가로 핵심적인 점포인 편의점, 부동산, 치킨, 약국, 은행 등등 독점적인 상가점포의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지하3층~지상7층 규모로 1~2층 상가, 3층에서~7층까지는 복층형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아주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하며 주차시설비율도 매우 높다. 1층 가격이 2100만~ 3100만원으로 동탄2신도시내 가장 저렴하며 2층은 900만~1000만 으로 실제 모든 점포의 실투자금1~2억대면 충분하다.

스마트리움 상가 입지는 11만세대의 신도시를 진입하는 8차선 대로변의 차량관문 노출 상가이다. 그에 더해 판교테크노밸리의 3배(60만평)크기의 동탄 테크노밸리와도 도보500M 위치에 있다.
다시 말해 동탄2신도시 먹자골목 형성 예정지에 8차선대로변 초입상가이다. 뿐만 아니라 아파트 2만여세대가 둘러싸여 있는 항아리 상권이다.


8차선 대로변이다 보니 접근성과 가시성이 매우 뛰어나 A급 프랜차이즈들의 안테나 상가 뿐만 아니라, 금융업, 베이커리, 편의점, 약국, 이동통신, 전문브랜드 외식업, 치과, 내과, 전문 헤어샵 등투자자들을 만족할 수 있는 임대업종이 매우 풍부하다
동탄2신도시의 개발 계획과 더불어 수익형 부동산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확인 해봐야 할 최고의 상가이다.


상가분양문의 031-376-7767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