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명국이 대만의 표준형 얼굴임을 입증했다.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김명국이 국내 맥도날드 광고를 외국으로 수출한 최초의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김명국은 맥도날드 광고를 하며 맥도날드 아저씨로 이름을 알리게 됐고 이 광고는 광고 최초로 대만으로 수출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명국이 대만에서 그 광고를 사간 이유를 궁금해했고 알고보니 그 이유가 김명국의 얼굴이 대만 아버지들의 평균형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김명국은 단 한번도 대만을 가본적도 없고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지만 이휘재는 대만에 가면 사방에 김명국이 있다며 공감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