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금투협 임원 및 자율규제위원 4인 선임

임광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26 16:35

수정 2014.10.29 13:38

금융투자협회는 26일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및 자율규제위원 등 4인을 새로 선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비상근부회장, 심형구 무궁화신탁 대표이사가 회원이사, 김성진 전 자본시장연구원 고문이 공익이사로 선임됐다.

정회동 KB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회원대표 자율규제위원에 선임됐다.


신규 임원 및 자율규제위원의 임기는 모두 2년(2014년 2월26일~2016년2월25일)이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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