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선균씨(48)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추가로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의 마약 범행 정황을 포착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선균씨(48)의 마약 투약 사건에 함께 연루돼 입건 전 조사(내사) 선상에 오른 방송인 출신 30대 작곡가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8)와 동성 열애설에 휩싸였던 정다은(31, 개명 후
[파이낸셜뉴스]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가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하고 다른 사람에게 공급한 혐의로 최근 구속기소됐다. 여기에 공범으로 다른 재벌 기업 3세 등 부유층 자녀들이 무더기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수사 경과에
[파이낸셜뉴스] 마약 투약으로 실형을 선고 받은 남앙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4)가 출소 후 두평 남짓 캠핑(야영)카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와 함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조선은 지난 24일 황하
[파이낸셜뉴스] 마약 투약으로 수감 중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4)가 옥중에서 부친 황재필씨와 함께 웹툰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네이버웹툰 '도전만화'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웹툰
[파이낸셜뉴스]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황하나씨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씨는마약 투약 혐의로 유죄가 선고된 뒤 형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또 다시 투약했었다. 오늘
[파이낸셜뉴스]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을 투약해 1,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3)씨가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지난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 씨측은 전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 1-1부
[파이낸셜뉴스]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3)가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상고했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황씨 측 변호인은 전날 서울서부지
[파이낸셜뉴스]마약 투약으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3)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1부(
"그래서 지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라고요?" "네, 고쳐야죠. 소 한번 잃었는데 왜 외양간 안 고칩니까. 그거 안 고치는 놈 다시는 소 못 키웁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중) [파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