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시위 검색결과 총 1005

  • 5분동안 청사 점거 시위로 6년 2개월 징역형 받았다
    5분동안 청사 점거 시위로 6년 2개월 징역형 받았다

    [파이낸셜뉴스]【베이징=이석우 특파원】"5분 간 청사 점거로 6년 2개월 징역형 받았다" 홍콩 배우인 그레고리 웡은 16일 2019년 대규모 반정부 시위 당시 의회인 홍콩 입법회 청사를 점거하고 폭력을 행

    2024-03-17 16:56:05
  • 중국기자협회, 사고 취재 방해한 현지 당국 비판
    중국기자협회, 사고 취재 방해한 현지 당국 비판

    [파이낸셜뉴스]【베이징=이석우 특파원】중국 베이징 인근 허베이성의 한 상가건물에서 13일 발생한 폭발 사고를 보도하던 관영TV인 CCTV 기자가 현장 취재를 차단당하자 중국기자협회(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가 현지 당국을 비판

    2024-03-14 00:56:53
  • "평생 안 돌아갈 것" 홍콩 '민주화 여신' 아그네스 차우, 수배령 내려졌다
    "평생 안 돌아갈 것" 홍콩 '민주화 여신' 아그네스 차우, 수배령 내려졌다

    [파이낸셜뉴스] 홍콩 경찰은 캐나다로 도피한 민주화 운동가 아그네스 차우(27)에 대해 수배령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홍콩 더스탠더드 등에 따르면 이날 홍콩 경찰은 "보석 조건을 어기고 도피한 차우는 법과 질서를 전적으

    2024-02-07 10:12:22
  • [구본영 칼럼] 북한판 흡수통일 망상 버린 김정은
    [구본영 칼럼] 북한판 흡수통일 망상 버린 김정은

    새해 들어 북한의 태도가 거칠다. 지난 5일 서해 북방한계선 해상완충구역에서 백령도·연평도 방향으로 포탄 200여발을 난사하더니, 13일 중거리급 탄도미사일까지 쏴 올렸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5일 최고인민회의에

    2024-01-22 18:26:10
  • 명품매장서 도둑질…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국회의원 사퇴
    명품매장서 도둑질…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국회의원 사퇴

    [파이낸셜뉴스]  뉴질랜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최초의 난민 출신 여성이 물건을 훔친 혐의로 사임했다. 그의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배경에는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2024-01-16 19:54:42
  • "아직 결정 못했다"… 2030 표심 안갯속 [대만 선거 관전 포인트]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이석우 특파원】 대만 대선의 결과를 결정지을 요소로 캐스팅 보트 쥔 20~30대가 부각되고 있다. 138만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에서 20~30대 투표자 중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수준이다.

    2024-01-11 18:16:26
  • 반중 재벌 재판으로 심판대에 선 홍콩 사법부
    반중 재벌 재판으로 심판대에 선 홍콩 사법부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이석우 특파원】 유명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의 창업자인 홍콩 부호 지미 라이(76)에 대한 재판으로 홍콩 사법부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BBC 등 외신들이 19일 전했다.  지오다노와 함께 넥

    2023-12-19 14:37:20
  • '친중인사'만 나온 구의원 선거에 홍콩시민 27%만 투표'역대 최저'

    【 베이징=이석우 특파원】 홍콩 구의원 투표율이 27%대로 구의원 선거사상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홍콩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구의원 선거에서 홍콩(총인구 750만 명) 등록 유권자 433만106명

    2023-12-11 18:13:43
  • '친중' 인사만 출마, 홍콩 구의원 투표율 최저
    '친중' 인사만 출마, 홍콩 구의원 투표율 최저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이석우 특파원】 홍콩 구의원 투표율이 27%대로 구의원 선거사상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홍콩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구의원 선거에서 홍콩(총인구 750만 명)

    2023-12-11 10:07:16
  • "평생 돌아가지 않겠다" '홍콩 민주여신' 아그네스 차우, 망명 신청
    "평생 돌아가지 않겠다" '홍콩 민주여신' 아그네스 차우, 망명 신청

    [파이낸셜뉴스] 홍콩 반정부 시위를 주도해온 아그네스 차우(27)가 캐나다 망명 의사를 밝혔다. 4일(현지시간)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차우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9월 석사 학위 과정을 밟기 위해

    2023-12-05 06: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