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러시아군이 배급식량에 대한 불만으로 개를 잡아먹었다는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31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러시아군 병사가 가족과
‘음력 1월1일’ 설날에는 친척들이 한데 모여 조상님들께 제사를 지내고 널뛰기, 윷놀이 등 여러가지 놀이를 즐기며 친목을 다진다. 음력 설날을 세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의 중국계 아시아 나라에서도 이때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