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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도어 측 "예고없이 날아온 이혼소장 같다"
    어도어 측 "예고없이 날아온 이혼소장 같다"

    [파이낸셜뉴스]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세종이 25일 오후 3시 강남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태를 “남편(하이브)과 갈등을 빚던 아내(어도어)가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고 상담을 하러왔는

    2024-04-25 23:52:33
  • 이재명-조국 비공개 회동...李 "조국당, 선도적 역할 당부"
    이재명-조국 비공개 회동...李 "조국당, 선도적 역할 당부"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비공개 만찬 회담을 했다. 민주당은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표와 조 대표는 이날 저녁 오후 6시 30분께부터 9시까지 약 2시간 30분간 서울 모 처에

    2024-04-25 21:36:42
  • 北 최근 미국 맹비난…4년 만에 외무성 美담당 부상 등장
    北 최근 미국 맹비난…4년 만에 외무성 美담당 부상 등장

    [파이낸셜뉴스]  북한의 대표적 대외 선전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최근 이틀 동안 대미 담화 4건을 발표하고 4년여 만에 외무성 미국 담당 부상이 등장시켜 미국을 향한 날 선 비난의 목소리를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24-04-25 20:41:11
  • 가슴 뛰는 인생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책을 읽읍시다]
    가슴 뛰는 인생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책을 읽읍시다]

    "꿈이 있으면 '불포가인'(不抛加忍·포기하지 말고 인내를 더하라는 뜻)의 정신으로 포기하지 않고 이룰 때까지 노력합니다. 꿈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아르바이트생에서 부사장의 반열에 오른 한 기업인의

    2024-04-25 19:51:39
  • "2년새 150% 커진 행동주의 투자, 기업가치 끌어올렸다" [FIND 제22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
    "2년새 150% 커진 행동주의 투자, 기업가치 끌어올렸다" [FIND 제22회 서울국제A&D컨퍼런스]

    "처음에 행동주의 투자에 대한 한국 시장의 시선은 부정적이었다. 기업에서는 행동주의 펀드가 기업운영 역량을 꺾는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현재 행동주의 투자는 기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가 25일 서

    2024-04-25 19:31:58
  • [기자수첩] 이길 수 없는 전쟁
    [기자수첩] 이길 수 없는 전쟁

    지난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남부 스데로트 근방에서 로켓공격이 관측됐다. 북부에서는 이웃한 레바논에서 늘 로켓을 쏘아대니 놀랄 일이 아니지만 남부는 달랐다. 로켓은 바로 옆,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날아왔다. 지난해 10월 7일

    2024-04-25 19:18:05
  •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 법의 날 맞아 ‘동백장’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 법의 날 맞아 ‘동백장’

    법무부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해 오고 있는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61회 법의 날 기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국민훈장

    2024-04-25 19:12:35
  • 새 캐릭터 깜찍 공연… 부산롯데월드 5월 행사 다채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경남 김해 장유에 있는 롯데워터파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손님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2024-04-25 19:08:55
  • 아영FBC, 파이퍼하이직 외 대표와인 3종 아웃백 입점
    아영FBC, 파이퍼하이직 외 대표와인 3종 아웃백 입점

    [파이낸셜뉴스]  아영FBC는 대표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을 포함한 3종의 와인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전점 입점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영FBC가 취급하는 와인의 아웃백 입점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이퍼하이직 에센

    2024-04-25 19:00:49
  • 고인 형제자매에 상속 강제 못한다

    피상속인의 형제·자매에게까지 고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일정 비율의 상속분을 보장하는 유류분 제도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제도가 도입된 지 47년 만이다. 헌재는 25일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피상

    2024-04-25 18: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