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및 노동조합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 전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0.05.06.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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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오후 서울 서초대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더이상 경영권 승계 문제로 논란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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