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혼자 사는 어르신·조손가정에 풋마늘장아찌 전달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 한림농협(조합장 차성준)과 농협주부대학 동창회(회장 강예린)는 지난 3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지역 내 소외이웃들과 함께 하는 농협 구현을 위해 혼자사는 어르신과 조손가정 90여가구에 직접 담근 풋마늘 장아찌를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펼쳤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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