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230km 비행, 고도 30km
230km 비행, 고도 30km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230Km, 고도는 약 30Km로 탐지됐으며 세부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중이다.
합참은 "현재 '코로나19' 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이러한 군사적 행동은 대단히 부적절한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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