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코로나19 속에 공인회계사 시험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23 13:06

수정 2020.02.23 13:06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에 마련된 공인회계사(CPA) 1차 시험장에서 방진복과 마스크를 쓴 시험 관계자가 열화상 카메라와 체온계로 수험생들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곳의 7개 대학에서 치러지는 이번 CPA 1차 시험은 1만874명이 지원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에 마련된 공인회계사(CPA) 1차 시험장에서 방진복과 마스크를 쓴 시험 관계자가 열화상 카메라와 체온계로 수험생들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곳의 7개 대학에서 치러지는 이번 CPA 1차 시험은 1만874명이 지원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에 마련된 공인회계사(CPA) 1차 시험장에서 방진복과 마스크를 쓴 시험 관계자가 열화상 카메라와 체온계로 수험생들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곳의 7개 대학에서 치러지는 이번 CPA 1차 시험은 1만874명이 지원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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