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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장(腸) 끝까지 살아남는 생명력'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생존유산균' 마케팅을 확대한다. 'BYO 유산균'은 위산과 유사한 산도(pH)에서 발견한 식물성 유산균이다. 위산을 견디고 장 끝까지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을 가졌다. 여기에 '4중 코팅 기술'로 유산균에 보호막을 만들어 한 층 생명력을 향상시켰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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