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12 10:34

수정 2020.02.12 10:34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비드·COVID-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비드·COVID-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비드·COVID-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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