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장에 오원세 의원 직무대행 맡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18 11:31 수정 : 2020.01.18 11:31

【파이낸셜뉴스 부산】 부산광역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가 남언욱 위원장의 건강상 사유로 인해 오원세 부위원장(사진)을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 자치법규에 따르면 위원장이 사고가 있을 때에는 위원장이 지정하거나 교섭단체 소속 부위원장 순으로 위원장의 직무를 대리할 수 있다.
해양교통위원회는 이번 제283회 임시회에서 부산시 교통국, 관광마이스산업국, 해양수산물류국, 신공항추진본부 등 소관부서와 부산도시공사,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관광공사 등 시 산하기관으로부터 2020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또 조례안 및 동의안 등에 대한 예비심사와 주요 사업지 현장을 방문한다.


오 의원은 “올해 부산의 주요 해양교통 현안은 김해공항 화물터미널 건설과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재편, 해양 관련 국제기구의 유치, 극지연구소 부산 이전, 국제관광도시 선정 등이 있다”면서 “주요 현안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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