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구찬회-김와곤-김혜경 개인전 선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18 11:06 수정 : 2020.01.18 11:06
김포문화재단 구찬회-김와곤-김혜경 릴레이 개인전 포스터. 사진제공=김포문화재단


[김포=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김포문화재단이 김포아트인큐베이팅 선정 작가 구찬회-김와곤-김혜경 등 3인의 릴레이 개인전을 김포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8일 “김포아트인큐베이팅은 우리 재단의 가장 전통성 있는 지원 사업 중 하나다. 지역작가들이 왕성하게 움직여야 지역 문화예술이 성장한다, 앞으로도 지역작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아트인큐베이팅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미술가의 개인전을 지원해 작가 역량과 창작의욕을 높이고 시민에게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구찬회-김와곤-김혜경 작가는 김포에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견미술가로, 각각 도자공예, 회화,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며 김포아트홀을 찾는 시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욕구를 채워줄 것으로 보인다.

1980년대부터 극사실주의 회화작업을 이어온 김와곤 작가는 ‘환영을 통해 본 자연’을 선보였고, 오는 22일까지 동양적 소재를 이용해 뉴미디어 작업을 하는 김혜경 작가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전통의 현대적 고찰’을 진행한다. 구찬회 작가는 2월28일부터 3월10일까지 도자공예에 회화적 감각을 더한 ‘구찬회 도예 초대전’으로 시민과 만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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