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전북도민회 창립…“고향을 위해 큰 날개 역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17 23:48 수정 : 2020.01.17 23:48

초대 회장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선임

17일 경기도 고양시 베네치아 웨딩홀에서 송하진 도지사, 심상정 국회의원,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 이왕준 회장 등 도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전북도민회의(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창립총회에 참석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라북도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경기도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전북 출신 향우로 구성된 경기 북부 전북도민회가 17일 고양시 베네치아 웨딩홀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경기북부 전북도민회는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를 포함한다.

전북도는 경기북부 전북도민회 출범을 계기로 출향민이 3백만명이 넘는 수도권에 전북도민회의 역량이 커져 출향도민들의 구심점 구축과 결속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심상정 국회의원, 김홍국 재경 전북도민회장, 도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초대 회장을 맡은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전북도민회가 첫발을 디뎠다”며 “지역사회와 고향발전을 위해 단결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축사에서 “전북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고향을 위해 큰 날개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출향 도민과 소통·합심해 향우들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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