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3대 교육복지 실현’ 전국 전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17 23:09 수정 : 2020.01.17 23:09
박승원 광명시장 17일 '서울-인천-경기 정책대회”에서 우수사례 소개. 사진제공=광명시


[광명=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참가해 광명시에서 추진 중인 미래교육,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정책대회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관계공무원, 학회, 자치분권 관련 시민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자치단체 간 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좋은 정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자 마련된 정책대회에는 서울-인천-경기지역 44개 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14개 우수정책을 시장-군수-구청장이 직접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정책대회에서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현, 학교 다목적체육관 마을 개방, 광명동초등학교 학교시설 복합화 등 교육정책을 소개했다.


광명시는 2017년 무상급식 실시, 2018년부터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을 지원해 왔으며 작년에는 고교 3학년 1630명의 수업료 지원으로 자치단체 주도 3대 교육복지를 전국 최초로 실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왼쪽 세번째) 17일 '서울-인천-경기 정책대회' 퍼포먼스 참가. 사진제공=광명시

2018년 10월 관내 초-중-고등학교 16개교와 학교 다목적체육관 마을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작년 3월부터 학교 다목적체육관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또한 주차와 문화시설 부족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150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에는 공연장, 무용실, 어린이체험관, 세미나실 등을 조성한다. 작년 이를 위한 MOU 체결-투자심사를 완료하고 오는 2021년 완공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누구나 공평한 기회 속에서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복지, 평생교육, 마을교육공동체교육, 혁신교육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책대회에서 발표한 우수사례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에서 책으로 발간해 전국 자치단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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