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조선대·전주대 ‘제주4.3’ 로컬 러닝 프로젝트 진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17 19:44 수정 : 2020.01.17 19:45

호남·제주권역 대학 간 비교과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

제1회 제주대-조선대-전주대 로컬 러닝 프로젝트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대학교 교육혁신본부(본부장 김치완)는 지난 15~17일 제주대와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4.3유적지 등에서 '제1회 제주대-조선대-전주대 로컬 러닝 프로젝트(Local Learning Project)-대학생 역사다움'을 운영했다.

호남·제주권역 3개 대학 학생과 교직원 80여명은 국립대 육성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 간 학습법과 비교과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 ▷제주 4.3 유적지 탐방 체험 ▷제주 지역특화 문화체험에 나섰다.

이들은 '내 귀로 담는 제주, 내 눈으로 담는 제주, 내 손으로 담는 제주'를 부제로 대학생의 시선으로 본 제주 4.3을 이해하고 홍보하는 콘텐츠도 제작 발표했다.

3개 대학은 지난해 우수사례 공유 확산 세미나를 두 차례 개최하면서 학술교류와 비교과 프로그램 교류 활성화에 협약한 바 있다.


김치완 제주대 교육혁신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호남·제주권역의 3개 대학이 선도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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