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은 류권주 SK매직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MC(Magic Care)·SP(Sales Partner)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MC 부문 최고상인 SK매직상은 수정지국 송정호 MC, 부산북부지국 최용수 MC, 목포1팀 이은정 지국팀장, 구미서부지국 김규옥 지국장, 경북지부 한옥순 지부장이 수상했다. SP 부문은 경기남부지사 이미지SP, 강남지사 박재민 국장, 이원영 지사장 및 사업단장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