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세대 '뉴1시리즈' 국내 상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08 14:41 수정 : 2020.01.08 14:41
BMW 3세대 뉴1시리즈. BMW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BMW의 3세대 뉴1시리즈가 한국에 상륙했다.

BMW 코리아는 3세대 BMW 뉴 1시리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BMW 1시리즈는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모델로 지난 2004년 처음 선보인 이후 전 세계에서 200만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BMW 뉴 1시리즈는 전륜구동 플랫폼으로 실내공간이 넓어졌다.
뒷좌석 무릎 공간은 33mm, 앞좌석과 뒷좌석 좌우 공간은 각각 42mm, 13mm 늘어났다. 트렁크 기본 용량은 이전 모델에 비해 20L 증가한 380L이다. 개별 폴딩이 가능한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200L까지 확장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BMW의 효율적인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이 적용된 4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5.69kg.m을 발휘한다. 엔진에 최적화된 스텝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효율적인 주행을 가능케 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은 8.4초, 최고 속도는 시속 214㎞이다. 복합 연비는 L당 14.3㎞에 이른다.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강화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은 10.25형 컨트롤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계기판을 통해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별도의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자동으로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새로운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기능, 긴급상황 시 자동으로 긴급 전화를 걸어주는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 'BMW 온라인', 'BMW 인텔리전트 개인비서' 등도 탑재됐다. 가격은 4030만~4940만원이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네이버채널안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고 닫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