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테크니카, 우드 헤드폰 3종·하이브리드 이어폰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07 09:20 수정 : 2020.01.07 09:20

오디오테크니카는 프리미엄 우드 헤드폰 3종과 독자적인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드라이버를 탑재한 풀 티타늄 인이어 이어폰을 국내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다이내믹 우드 헤드폰 ‘ATH-AWKT’, ‘ATH-AWAS’, 포터블 우드 헤드폰 ‘ATH-WP900’, 하이브리드형 인이어 이어폰 ‘ATH-IEX1’이다.

전통 우드 모델인 ‘ATH-AWKT’ 다이내믹 헤드폰은 높은 견고함과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고 순수한 소리를 재현하는 흑단 목재로 제작되어 우아한 음공간을 선사한다. 200년이 넘은 흑단 나무에서만 형성되는 아름다운 블랙과 브라운 줄무늬 패턴을 지닌 목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높은 자속 밀도를 지닌 독일제 퍼맨더 자기 회로와 고순도 6N-OFC 보빈 보이스 코일로 설계된 전용 φ53mm 대구경 드라이버가 탑재돼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이상적인 신호를 전송한다. 이어패드와 헤어밴드는 유연하고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만들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또 다른 전통 우드 모델인 ‘ATH-AWAS’ 다이내믹 헤드폰은 우아한 붉은색과 차분한 갈색으로 이뤄진 나뭇결로 아름다운 외관뿐만 아니라 뛰어난 음향과 내구성 특성을 지닌 벚꽃 나무 목재로 제작돼 균형 잡힌 사운드를 재생한다.

포터블 우드 헤드폰 ‘ATH-WP900’은 기타나 바이올린 등 현악기에 사용되는 단단하고 촘촘한 단풍 나무 목재 가운데 불꽃 무늬와 같은 아름다운 질감을 지닌 ‘프레임 메이플’ 목재를 사용했다. φ53mm 대구경 드라이버 탑재하여 선명한 사운드를 선사하며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겸비했다.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구조를 채용한 ‘ATH-IEX1’ 인이어 이어폰은 작은 사이즈에서 엄청난 사운드를 선사한다. 오디오테크니카만의 독자적인 구성과 레이아웃(PAT.P)으로 개발된 φ9.8mm 푸쉬풀 드라이버 타입과 φ8.8mm 밸런스드 아마추어(BA) 타입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구조로 사운드가 부드럽게 연결되며 전 음역대에서 밸런스가 뛰어난 사운드를 전달한다. 제품 하우징은 불필요한 진동은 줄이고 소리 순도를 높이는 단단한 티타늄 소재가 사용됐다.

오디오테크니카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 우드 헤드폰 3종과 하이브리드형 인이어 이어폰 신제품은 60년 전통의 음향 전문 기업인 오디오테크니카만의 음향 엔지니어링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다양한 목재와 티타늄 소재 자체가 지닌 음향 특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며 “고품질 오디오 전송을 위한 밸런스 케이블이 기본 제공돼 품질이 한층 더 높아진 고해상도 사운드 감상을 원하는 오디오 매니아에게 제격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ATH-AWKT’ 239만원, ‘ATH-AWAS’ 175만9000원, ‘ATH-WP900’ 87만9000원, ‘ATH-IEX1’ 149만9000원에 출시됐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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